여수 토지면적 축구장 203개만큼 증가 등
뉴시스
2020.02.11 16:13
수정 : 2020.02.11 16:13기사원문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시 토지 면적을 512.1㎢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말에 비해 2019년은 축구장 203개 크기의 면적인 144만9000㎡가 증가했다.
시 토지 지목별 면적은 임야가 301.1㎢로 59%를 차지했다. 이어 농지102.9㎢, 대지 24.0㎢, 도로 22.3㎢, 공장용지 20.8㎢ 순이었다.
지방자치단체의 토지면적 증가는 자산 가치 증대와 더불어 정부 교부금 산정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여수시 2019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서 전국 2위
여수시는 지난해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가 두 번째로 높은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여수시는 100점 만점에 86.08으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16위에서 14단계 뛰어올랐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부문, 18개 항목을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준다.
여수시는 평가에서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여부, 지역교통 안전정책 이행 정도,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등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10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내일원 차선 도색,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유지보수,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 ITS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유지보수,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시민안전 도로방범 CCTV와 교통신호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여수시는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운전자의 신호준수율 32위, 음주운전 35위를 기록했다. 무단횡단빈도 47위, 사업용자동차대수 및 도로연장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44위로 하위 평가받았다.
◇여수상공회의소, 12일 상반기 여수기업사랑협의회 개최
여수기업사랑협의회(회장 박용하)는 12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여수기업사랑협의회'를 개최했다.
기업하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여수기업사랑협의회는 여수시를 비롯한 33명의 유관기관장·기업체 대표가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해왔다. 기업사랑 운동의 활성화 방안 전반과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
지난해는 기업사랑 학교방문 강연회를 포함해 10여 개의 사업을 전개해 기업과 지역민의 큰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올해는 격년 사업인 기업사랑 지역사랑 사진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의 명소와 일반 시민이 접하기 힘든 기업 현장의 사진을 전시해 친기업 정서 확산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06년에 발족한 기업사랑협의회는 기업사랑·지역사랑 음악회, 기업사랑체육대회, 기업사랑·지역사랑 백일장, 찾아가는 경제교육, 중소기업 맞춤형 입찰 정보서비스, 국가산업단지투어, 기업사랑 캠페인 등 친기업 정서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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