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차엑스포-법무법인 세종, 전기차 법령정비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0.02.13 17:53   수정 : 2020.02.13 17:54기사원문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법무법인 세종(대표 변호사 김두식)은 13일 전기자동차산업 발전에 따른 관련 법·제도 정비과정에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산업 제도 개선 관련 법령 정비과정에서 대두될 법률적 이슈에 선도적 지위 확보와 함께 정보수집·대응방안모색·전략수립·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국제 전기자동차산업 발전과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4월29∼5월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성공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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