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24일 아산서 소비 촉진 벌여
파이낸셜뉴스
2020.02.24 16:45
수정 : 2020.02.24 16:45기사원문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 19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지역 소상공인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충남TP 임직원은 온양제일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부서장 업무 보고회를 가진 뒤 아산 재래시장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응기 원장은 “코로나 19 등의 여파로 소비 둔화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충남TP 임직원에게 소비 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