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0.02.24 18:39
수정 : 2020.02.24 18:39기사원문
김 교수는 부산지역병원과 협력해 부산시 급성심근경색환자의 생존의 사슬 구축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심전도 전송시스템을 기획하고 운영·총괄했다.
김 교수는 심전도 전송사업의 중요성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국적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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