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마스크는 3000원

파이낸셜뉴스       2020.03.01 14:53   수정 : 2020.03.01 14:53기사원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00명을 돌파한 1일 서울 명동 한 상점에서 마스크가 장당 3000원에 팔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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