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협업검사센터 신설·운영

뉴시스       2020.03.02 14:59   수정 : 2020.03.02 14:59기사원문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부처간 협업으로 국민안전을 꾀하기 위해 불법·유해 물품을 통관단계에서 사전 차단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협업검사센터'를 신설·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협업검사센터는 세관과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5개 유관부처가 협업을 통해 통관 단계에서 수출입 물품의 안전성을 검사해 불법·불량·유해 물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등 수출입 물품 안전관리를 위해 부산세관장 직속으로 신설됐다.

협업 대상은 9개 분야, 1222개 품목(어린이, 전기용품, 유해화학물질, 목탄류, 목재펠릿, 전략물자, 공산품, 방송통신기자재, 폐기물)이다.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은 "이번 협업검사센터 신설로 부처 협업 체계가 강화돼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유해 물품을 통관 단계에서부터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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