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쉬어벨벳’ 립스틱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0.03.06 10:11
수정 : 2020.03.06 10:11기사원문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지난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을 선보이며 기존 스킨케어 라인에서 색조 메이크업까지 확장하며 더욱 다양한 제품군으로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쉬어벨벳 립스틱’은 쉬어 벨벳 제형이 바를 때는 벨벳이 감싸듯 부드럽고 매끄럽게, 세팅은 보송하게, 입술은 촉촉하게 연출해주며, 처음 바른 그대로 12시간 지속되는 롱세팅 립스틱이다.
이 제품은 마치 하나의 주얼리처럼 영롱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차별화에도 공을 들였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인 윤성원 교수의 스토리 자문을 받아 유럽 왕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귀한 보물을 모티브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