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스마트공장·블록체인 부문 예비창업자 발굴 육성
파이낸셜뉴스
2020.03.23 14:51
수정 : 2020.03.23 14:51기사원문
한국표준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특화분야별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사업화 및 창업을 위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판로, 멘토링 등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해 혁신적 아이디어 및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추진컨설팅, 블록체인 혁신인재양성 교육 등 사업지원역량과 산·학·연 네트워크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혁신적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주무부처인 국가기술표준원(산업통상자원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표준·인증 자문 및 정보제공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4차 산업 혁신분야의 유니콘이 될 예비창업자를 돕는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협회는 스마트공장, 블록체인 등 기술 혁신분야의 기술 창업자 육성을 돕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표준협회는 다음달 20일까지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자를 모집한다. 총 25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하며 지원대상은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나 기술기반 아이템을 가진 만 39세 미만의 청년과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로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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