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주말 KTX 일부 감축…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0.03.24 15:16
수정 : 2020.03.24 15:16기사원문
KTX는 주말에 주중보다 이용객이 적은 현재 상황을 감안해 토요일 30회, 일요일 28회를 감축한다.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와 출퇴근, 출장 등 비즈니스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는 평일 KTX는 현행을 유지한다.
홍승표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차량 정비와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 주말 KTX에 한해 부득이하게 조정하게 됐다”며 “'열차 내 승객 간 좌석 거리두기'는 그대로 유지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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