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 생활치료센터 파견 대구시 직원 1명 확진

뉴스1       2020.03.28 10:21   수정 : 2020.03.28 10:21기사원문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지난 6일 대구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확진자들이 탑승한 버스가 도착하고 있다. 2020.3.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시설인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에 파견됐던 대구시 공무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천안 생활치료센터에 파견됐다 코로나19에 감염돼 대구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는 지난 6일부터 대구지역 확진 환자 119명이 입소해 치료를 받다 지난 27일 격리 기간이 끝나 지금은 환자와 관리 인원이 모두 퇴소한 상태다.

현재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 2986명이 삼성인재개발영덕연수원, 경주 현대자동차연수원, 충주 기업은행연수원, 제천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등 전국의 생활치료센터 14곳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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