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태원클라쓰 이주영 "자취 5년차, 요리 좀 한다"
뉴스1
2020.04.02 08:30
수정 : 2020.04.02 08: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주영이 실제로도 요리 실력이 좋다고 말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 역할로 활약한 배우 이주영이 출연했다.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그는 "오히려 드라마 방영할 때 거리에서 많이 알아봐주셨다. 지금은 돌아다니기 어려운 시국이니 칩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극에서 요리사였던 그는 "나름 자취 5년차로 요리는 좀 한다. 제육볶음도 잘 하고 닭볶음탕도 잘 만든다. 한식을 잘 하는 편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철은 제작사의 허락 하에 '단밤'이라는 식당을 차리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주영은 "단밤에서처럼 팔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 내가 맛있게 먹는 정도의 요리 실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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