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배달된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

파이낸셜뉴스       2020.04.05 12:15   수정 : 2020.04.05 12:15기사원문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열흘 앞둔 5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이 영등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 가정으로 보낸 투표안내문 및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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