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오산기지 근로자 코로나19 확진
파이낸셜뉴스
2020.04.07 17:47
수정 : 2020.04.07 17:47기사원문
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20명으로 늘어
7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확진자는 미국인으로 지난 2일 오산기지를 방문했고 현재 자가 격리중이다.
주한미군은 역학조사와 함께 오산기지내 방문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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