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20명으로 늘어
7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확진자는 미국인으로 지난 2일 오산기지를 방문했고 현재 자가 격리중이다. 주한미군은 역학조사와 함께 오산기지내 방문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0명이 나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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