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어로보호 작전 개시
파이낸셜뉴스
2020.04.09 08:32
수정 : 2020.04.09 08:32기사원문
【동해=서정욱 기자】9일 해군 1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최성목)는 이날 강원도 동해 최북단에 있는 저도어장 개방과 관련,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해경, 강원도 고성군 등과 함께 어로보호 작전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한편,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과 어로한계선 사이에 있는 어장으로 최상단이 북방한계선(NLL)에서 불과 2㎞여 떨어져 있으며, 매년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저도어장은 평소 접근이 어려운 만큼 풍부한 어족자원을 지녀 ‘동해의 금광’이라 불리며, 올해는 4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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