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투표 하세요"…충북 사전투표소 154곳 방역완료
뉴시스
2020.04.09 17:28
수정 : 2020.04.09 17:28기사원문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10~11일 진행되는 21대 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투표소에 대한 방역작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충북도내 사전투표소는 모두 154곳이다.
도 선관위는 선거일 투표소 505곳과 개표소 14곳은 오는 14일까지 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역이 마무리된 투표소와 개표소는 투·개표 전까지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10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선거인은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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