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이마트 전국 주요 매장 입점
파이낸셜뉴스
2020.04.16 09:33
수정 : 2020.04.16 09:33기사원문
독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코리아가 이마트 전국 주요 118개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리타는 기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에 이어 지난 3월 홈플러스 전국 주요 120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이번 이마트 입점을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국내 굴지의 대형마트 유통 채널들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브리타를 구매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브리타의 모든 제품에 들어있는 ‘막스트라+ 필터’는 천연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초정밀 입상활성탄이 수돗물 속 염소 및 유기 불순물을 걸러줘 물의 맛과 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터를 통해 정수된 1L 물은 생수 대비 최대 27배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무분별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이마트에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구성된 브리타 주력 제품이 판매된다. 4인용 가구에 적합한 3.5L, 2.4L 사이즈의 정수기 ‘마렐라 XL’과 ‘마렐라 쿨’을 비롯해 1인 가구를 위한 컴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펀’, 급수탭방식을 적용한 8.2L의 대용량 정수기 ‘플로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리타는 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주력제품 ‘마렐라 XL’과 ‘막스트라+ 필터’ 3개로 구성된 기획팩을 기존 ‘마렐라 XL’과 필터 1개 가격(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에 필터 2개가 더해진 특별한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브리타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브리타는 최근 코로나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해 외부인 방문 없이도 내손으로 직접 관리할수 있는 부분이 제품의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마트 외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물 소비 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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