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우, 현실남친 매력···'연애의 참견3' 신스틸러
뉴시스
2020.04.16 11:32
수정 : 2020.04.16 11:32기사원문
강리우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물 '연애의 참견3'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연극 '1984 그때 그 망원동' '비망' 등에서 쌓은 내공이 빛을 발했다.
스튜디오에서 모델 주우재는 "남자친구가 제대로 홈런 날린 거 봤느냐"며 흥분했고, 한혜진은 "울고 싶은데 뺨을 친 거다"라며 분노했다. 개그우먼 김숙은 "50년은 참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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