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추락 안전체험관' 업계 최초 설립
뉴스1
2020.04.17 09:42
수정 : 2020.04.17 09:4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가 승강기 업계 최초로 ‘추락 안전체험관’을 설립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센크루프의 천안 엘리베이터 캠퍼스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은 승강기 설치 및 유지보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고소 추락과 안전벨트 착용 후 매달리기 체험 등 생생한 방식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는 추락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임직원 및 설치·유지보수 파트너사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나아가 엘리베이터 캠퍼스를 방문하는 고객 및 지역 주민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센크루프는 작년 10월 서득현 대표 취임 이후 안전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치 및 유지보수 파트너사와 각각 상생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강화와 상생협력 방안 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논의를 통해 도출된 개선점들은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서득현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지난해 설치 파트너사 간담회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를 수용해 업계 최초의 안전체험관을 건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해 중대사고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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