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 핸드백 신상품 2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0.04.20 10:56   수정 : 2020.04.20 10: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은 계열사인 갑을상사의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원형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2종의 모델 '몽뜨백(MONTE BAG)'과 '솔리에백(SOLEIL BAG)'이다.

몽뜨백은 데일리 크로스백으로 유용하고 솔리에백은 기본적으로 백팩의 형태로 구성돼 있다.

손잡이 장식이 원형으로 특히 인상적인 몽뜨백은 스카이블루, 화이트, 오렌지, 그레이 등 총 4가지 컬러가 있다. 숄더백과 토트백을 겸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짧은 스트랩 외에 기본 크로스백으로 사용이 가능한 긴 스트랩도 함께 구성돼 있어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다.

솔리에백은 외형이 총 3가지 컬러로 페이크 크로커다일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안감에는 오르만의 대표 컬러인 파스텔주황색으로 마무리했다.
기본적으로 백팩의 형태지만 장소와 상황에 따라 토트백, 크로스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오르바이스텔라 홈페이지 방문 고객은 이메일로 문의하면 출시된 모든 제품에 핸드페인트된 마카쥬 이니셜을 추가 할 수 있어 특별한 나만의 아이템으로 개성을 살릴 수 있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자사 전 제품은 100% 핸드메이드로 국내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마감과 부자재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면서 "이번에 나온 신제품들의 반응에 힘입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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