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소모임에 100만원 드려요
파이낸셜뉴스
2020.04.23 08:50
수정 : 2020.04.23 08:50기사원문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는 강남구에서 최초로 조성한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사단법인 한국공유경제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각자공생’ 지원사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화상회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의 온라인 액션까지 소모임의 활용 채널과 그 범위가 다양하다. 영어회화나 글쓰기, 독서, 러닝을 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다.
강남구 거주 1인가구 또는 새로운 모임 프로젝트를 원하는 3인 이상 최대 8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120일간 진행된다. 대표 신청자만 강남거주 1인가구 조건을 만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정재욱 센터장은 “혼자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 지역사회에서 1인가구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소모임 활동이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며 “각자공생 지원사업을 통해 강남구에서 혼자 살아가는 1인가구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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