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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소모임에 100만원 드려요

1인 가구 소모임에 100만원 드려요
[파이낸셜뉴스]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는 1인가구 소모임 지원사업 '각자공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남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는 강남구에서 최초로 조성한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사단법인 한국공유경제진흥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각자공생’ 지원사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화상회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의 온라인 액션까지 소모임의 활용 채널과 그 범위가 다양하다. 영어회화나 글쓰기, 독서, 러닝을 하는 등 다양한 주제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다.

금연챌린지, 유튜브 및 팟캐스트 등 관심사별로 천차만별의 소모임 형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사업 당선팀에는 소모임 프로젝트에 필요한 공간을 센터 공간으로 지원하고 소모임 활동에 필요한 모임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강남구 거주 1인가구 또는 새로운 모임 프로젝트를 원하는 3인 이상 최대 8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120일간 진행된다. 대표 신청자만 강남거주 1인가구 조건을 만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정재욱 센터장은 “혼자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 지역사회에서 1인가구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소모임 활동이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며 “각자공생 지원사업을 통해 강남구에서 혼자 살아가는 1인가구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