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 2020년 국고지원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0.04.29 10:13
수정 : 2020.04.29 10:13기사원문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단기교육과정 개발사업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영진사이버대가 올해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에서 추진하는 사이버대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영진사이버대는 KERIS가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단기교육과정 개발사업' 참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성인학습자의 취업·창업·전직, 직무전문화 등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AI 및 산업간(산학간) 융합형 전문심화 교육과정 개발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영진사이버대는 융합형 전문심화 과정을 맡아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일자리 연계 AI주문식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영진사이버대 컴퓨터정보통신학과는 ICT산업체 및 마이스터고, 특성화고와 취업 연계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주문식교육과정 개발을 추진, AI분야의 이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무 적용사례 등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체와 고교간의 일자리 연계를 통해 선취업-후학습 생태계 조성 및 원격대학 일·학습 병행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방제 총장은 "국고사업이 산업체 신규 일자리창출 및 AI 분야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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