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링턴그룹, 국내 독점 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로 확정
파이낸셜뉴스
2020.04.29 14:06
수정 : 2020.04.29 14:06기사원문
에드링턴그룹은 한국시장 규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사업모델을 검토 한 후 지난 제3자 유통 회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북아시아 지역대표인 데이비드 패티슨은 ”에드링턴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 공급할 유통회사로 디앤피 스피리츠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에드링턴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