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법 본회의 통과..KT, 케이뱅크 최대주주 길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2020.04.29 23:21
수정 : 2020.04.29 23:24기사원문
이날 재석의원 209명 중 찬성 163명, 반대 23명, 기권 23명으로 인터넷전문은행법은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정의당 추혜선 의원, 민생당 채이배 의원은 막판까지 반대토론을 펼치며 인터넷전문은행법 통과 저지에 나섰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