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美 자회사 대표에 제임스 하트만
파이낸셜뉴스
2020.05.11 18:34
수정 : 2020.05.11 18:34기사원문
제임스 하트만 신임 대표는 앨러간의 미국 더마톨로지 부문(피부 분야) 영업이사를 거쳐 독일 멀츠 북미 에스테틱 사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휴젤 관계자는 "미국 진출 준비가 본격화 단계에 돌입한 만큼 하트만 대표를 필두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 및 안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휴젤은 올해 연말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품목허가(BLA)를 신청해 내년 말께 정식 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