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 영화 '드림'에 박서준 엄마 역할로 합류

뉴시스       2020.05.13 10:46   수정 : 2020.05.13 10: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배우 백지원(사진=이끌엔터테인먼트 제공)2020.05.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백지원이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에서 박서준 엄마 역할로 활약한다.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오전 "백지원이 영화 '드림'에서 박서준 엄마 역할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드림'은 이병헌 감독이 천만 영화 '극한직업' 이후 선보이는 신작이다.

박서준, 이지은(아이유)이 주연을 맡았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백지원은 극 중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휩쓸려 징계 중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의 엄마 '선자' 역을 맡아 박서준과 남다른 모자 '케미'를 예고한다.

백지원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간 드라마 '남자친구', '열혈사제', '계약우정', 영화 '니나내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짝사랑에 빠진 올드미스 '옥자'로 분해 인간적이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림'은 박서준, 이지은, 이현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021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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