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교통사고 막자"…배달의민족, 교통안전공단과 '맞손'

뉴스1       2020.05.15 09:10   수정 : 2020.05.15 09:10기사원문

우아한청년들 윤현준 대표 (오른쪽),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종현 교통안전본부장은 14일 오후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체험센터에서 열린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배달의민족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배달의민족 배달대행서비스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배달원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아한청년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토바이 등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배민 라이더/커넥터를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 안전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부터 배민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론·실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또 라이더 안전교육 영상을 통해 온라인 라이더 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교육 영상은 이륜차 사고 유형 중 최신 사례를 주제로 제작해 라이더/커넥터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배민 라이더/커넥터들은 라이더 교육 유튜브 채널과 배민라이더스 앱 공지사항을 통해 언제든 교육영상을 수시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MOU는 지난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체험센터에서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과 우아한청년들 윤현준 대표 등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