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해성산업 컨소시엄, 백판지업체 '세하' 인수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0.05.15 09:25
수정 : 2020.05.15 09: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합병절차를 진행중인 한국제지·해성산업 컨소시엄이 백판지 전문업체 세하의 주식인수계약 체결을 최종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제지와 해성산업이 각각 80%와 20% 비율로 구성된 한국제지 컨소시엄은 지난 2월 26일 세하의 인수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3월 20일 이사회를 열어 당시 최대주주인 유암코와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수계약내용은 인수대금 550억원, 총 취득주식수 2118만47주로 지분율이 71.6%에 달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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