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온라인 공청회 개최

뉴시스       2020.05.17 11:15   수정 : 2020.05.17 11:15기사원문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전자상상가'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서울 도시재생전략계획 공청회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0.05.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광역시도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도시재생전략계획(전략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1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신규지정 및 기정지역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2019년 하반기에 새로 선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8곳 확정 ▲국가선도지역 2곳을 전락계획에 반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정 활성화지역의 유형·면적 일부변경 등이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장소는 행정절차법 제38조2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용산전자상가'에 마련된다.

온라인 공청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kFtLUrcal2Q)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공청회를 시청하면서 채팅창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공청회 이후에도 시의 발제자료를 서울도시재생 포털(https://uri.seoul.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시는 공청회 이후 오는 6월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전략계획을 변경하고,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광역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운석 서울시 재생정책과장은 "서울시 도시재생의 근간이 되는 전략계획 변경에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공청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전략계획을 신속히 변경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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