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兆 운용 과기공, 멀티에셋펀드에 5000억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0.05.18 17:47
수정 : 2020.05.18 17:47기사원문
과학기술인공제회가 글로벌 멀티에셋 펀드에 5000억원을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자산배분으로 안정적 수익을 내기 위해서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글로벌 멀티에셋 펀드 운용사 2곳을 선정해 최대 5000억원을 배분하기로 했다.
멀티에셋 펀드는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시장 변동성을 줄여나가는 전략을 사용한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고, 하방 리스크에 대응하기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과학기술인공제회의 총 운용규모(AUM)는 2019년 말 기준 약 6조6611억원, 수익률은 연 8.15%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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