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베리굿 조현 "러블리즈 미주 몸매? 젓가락 같아"…솔직함에 웃음
뉴스1
2020.05.19 21:09
수정 : 2020.05.19 21:09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스' 베리굿 조현이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조현은 MC들로부터 몸매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를 듣자마자 미주는 정중앙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박소현은 "미주가 아이돌 몸매 원톱인데?"라며 의아해 했다.
그러자 조현은 "물론 언니가 예쁘신데 젓가락처럼…"이라고 솔직한 표현을 해 웃음을 안겼다. 조현은 이어 "저는 이번에 속옷 광고도 찍었거든요~"라며 자랑을 늘어놨다.
이후 조현, 미주 그리고 포미닛 출신 손지현이 섹시 댄스 배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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