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 70만원 지원
뉴스1
2020.05.31 14:14
수정 : 2020.05.31 14:14기사원문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6월1일생부터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을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울산 지역 첫째아 대상으로 지급되는 출산장려금은 중구·동구 50만원, 북구·울주군 6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6월1일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부모 중 1명 이상이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남구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이번 확대 지원의 예상 수요인원은 첫째아는 약 600명, 출산축하용품은 약 1200명이다.
신청기간은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을 신청한 달의 다음달 15일 이내에 지급된다.
출산축하용품은 신청일자에 따라 수령하는 기간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신청한 후 25일 이내에 가정에 도착되도록 택배로 배송한다.
남구 지역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이 출산 시 70만원, 둘째아이는 15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200만원으로 각각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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