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6월1일생부터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을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울산 지역 첫째아 대상으로 지급되는 출산장려금은 중구·동구 50만원, 북구·울주군 60만원이다.
남구는 모든 출산가정에 10만원 상당의 미역+한우 세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6월1일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부모 중 1명 이상이 출생일 기준 1개월 전부터 남구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이번 확대 지원의 예상 수요인원은 첫째아는 약 600명, 출산축하용품은 약 1200명이다.
신청기간은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을 신청한 달의 다음달 15일 이내에 지급된다.
출산축하용품은 신청일자에 따라 수령하는 기간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신청한 후 25일 이내에 가정에 도착되도록 택배로 배송한다.
남구 지역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이 출산 시 70만원, 둘째아이는 15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200만원으로 각각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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