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점, 대구 향토기업 살리기 자선 바자

뉴시스       2020.06.04 15:27   수정 : 2020.06.04 15:27기사원문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구 향토기업 살리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사진 = 롯데백화점 제공) 2020.06.0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구 향토기업 살리기 자선 바자'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자는 롯데백화점 상인점 1층 야외 특설매장에서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패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지역 향토 의류 기업 '잉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월, 기획 물량을 포함해 총 7억원 상당의 제품이 준비됐다.

여름 원피스 5만원, 바지 3만원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이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바자회 기간 동안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는 달서구의 '상인 종합 사회복지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행사 기간 동안 지역 브랜드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구매금액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지하1층 특설 매장에서는 지역 의류 브랜드 '프리밸런스+메지스'의 29주년 창립을 기념해 거위털 패딩과 겨울 자켓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역시즌 상품 특집 대전'이 동시에 펼쳐진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구 향토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상인 종합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기획한 뜻 깊은 행사다"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대구 패션 브랜드를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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