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예상보다 견조한 2분기 실적..주가 역사적 저점"
파이낸셜뉴스
2020.06.06 09:00
수정 : 2020.06.06 09:00기사원문
김준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2·4분기 실적에 대해 컨센서스 영업이익 3842억원을 웃도는 42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보다 양호한 생활가전 판매가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글로벌 세트 수요 회복이 중요하다”며 “특히, 홈 엔터테인먼트(HE) 및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MC) 판매량 회복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사업부의 경우 개발제조생산(ODM) 비중 확대 및 매스 프리미엄 집중을 통한 마케팅 효율화로 적자폭 축소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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