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센트럴파크 조성은 시설물 설치사업" 비판
뉴시스
2020.06.10 14:00
수정 : 2020.06.10 14:00기사원문
연대회의는 이날 논평을 내어 "총예산 가운데 절반인 496억원이 횡단보도와 공원시설, 지하공간 리모델링, 거점시설 건축으로 쓰여져 녹지공간 조성사업이 아니라 시설물 설치사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대전시는 전날 '대전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통해 향후 8년간 942억원을 투입해 둔산, 월평동 일원 10개의 도시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공원연결보다 더 시급한 것은 대전시 전체의 녹지공간 확대"라고 강조하고 "센트럴파크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차라리 대전시 전체의 더 많은 녹지확대에 쓰이는 것이 더 타당하고 취지에 맞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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