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순국선열 헌정 유니폼 제작
뉴시스
2020.06.10 14:19
수정 : 2020.06.10 14:19기사원문
전북은 10일 "6월을 맞아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 영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헌정 유니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 21일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카모플라주 디자인은 전라북도의 지도 모양으로 디자인해 연고의식을 부각시키고 이번 시즌 캐치프레이즈 '월드 인 전북(World in Jeonbuk)'을 새겼다.
특히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당시 UN군으로 참전한 16개국과 의료지원을 했던 5개국의 국기를 유니폼 배번 속에 담아 헌신한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또 유니폼과 함께 호국보훈 스페셜 마스크도 제작해 13일 인천전부터 6월 한 달 동안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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