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LH행복주택이 캠퍼스 안으로”

파이낸셜뉴스       2020.06.12 17:19   수정 : 2020.06.12 17:26기사원문
'대학협력형' LH 청주개신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청주=김원준 기자] 충북대학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캠퍼스 안에 건설한 ‘LH 청주개신 행복주택’ 입주자를 오는 22~2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대에 건설된 행복주택은 부지면적 4430㎡로, 충북대 개신 캠퍼스내 아파트 1개동 150세대 규모로 건설됐다. 입주는 오는 9월 중 이뤄진다.

청주개신 행복주택은 충북대 대학생에게 50%(우선공급) 우선순위 배정하며, 잔여 50%(일반공급)는 충북대 및 인근대학 대학생에게 배정된다.

충북대 우선공급분은 충북대 재학생이거나 충북대를 졸업한지 2년 이내인 취업준비생에게 제공되며, 1인실 37세대와 2인실 38세대 등을 포함, 총 75세대 113명이 입주하게 된다.


입주자격은 학생여부, 소득 등을 기준으로 부여하며, LH청약센터에서 신청접수 및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복주택사업은 대학 부지에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충북대학교와 LH는 지난 2016년 12월 ‘행복주택’ 협약을 체결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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