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댁' 근황 공개…흰티+청바지 패션 '청순미' 폭발
뉴스1
2020.06.16 07:19
수정 : 2020.06.16 07:1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이젠 '뉴욕댁'으로 불리는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택에서 찍은 듯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패셔너블해보인다. 특히 그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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