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데이터 분석해 게임 완성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2020.06.22 16:39   수정 : 2020.06.22 18:57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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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게임사 넥슨은 기술 변화에 발맞춰 2017년 4월 인텔리전스랩스를 설립했다. 인텔리전스랩스의 목표는 게임에 적용된 부가기능의 고도화는 물론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적용함으로써 고객이 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인텔리전스랩스는 게임 룰, 시나리오, 그래픽 등 게임을 구성하는 콘텐츠 외에도 게임 접속부터 종료까지 유저 경험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다.

넥슨은 인텔리전스랩스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약 200명의 인력을 확보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인텔리전스랩스를 300여명 규모의 조직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인텔리전스랩스에서는 자체 분석 플랫폼인 넥슨애널리틱스를 개발해 다양한 게임에 적용하고 있다. 유저가 게임을 하면서 남기는 기록을 분석해 유저별 특성을 저장한 프로파일링 데이터, 웹, 클라이언트의 기록을 모두 취급한다. 과거 게임별로 흩어져 있던 것이 한곳에서 관리되고 있어 오래 서비스한 게임의 노하우를 다른 게임으로 이식하는 것이 용이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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