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자율주행·전기차 등 모빌리티 리더
파이낸셜뉴스
2020.06.22 16:41
수정 : 2020.06.22 16:41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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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현대차그룹의 기술혁신 방향은 전동화 시장 리더십 공고화,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 주도, 자율주행차 상용화,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의 단계적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에 하이브리드 1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종, 전기차 23종, 수소전기차 2종 등 총 44개 차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전기차는 2021년 초 전용 모델 출시를 필두로 2025년 23개 차종을 운영한다. 아울러 수소전기차는 차량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시스템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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