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한 사람이 안경 여러 개...기능성 렌즈 중시”

파이낸셜뉴스       2020.06.23 11:30   수정 : 2020.06.23 11: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실로코리아는 한 사람이 안경 여러 개를 착용하는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상황별 기능성 렌즈를 내놓는다고 23일 밝혔다.

에실로코리아에 따르면 해외 문화권에선 안경 2, 3개를 상황과 용도에 맞게 착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사무용, 스포츠용 등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안경테와 렌즈를 구비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안경렌즈 업체는 다양한 활용도에 맞춘 기능성렌즈를 선보인다. 에실로코리아는 지난 5월 소비자가 언택트(비대면)으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렌즈 바리락스 디지타임과 디지맥스를 출시했다.

바리락스 디지타임은 직장인의 웰빙 오피스 라이프를 위해 개발된 실내전용 기능성렌즈다. 장기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렌즈다. 특히 사용자의 주사용 스크린 거리를 반영하고 기존보다 더 넓은 중·근용 시야를 제공한다.

디지맥스는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특히 많은 30, 40대를 위한 피로완화 기능성 렌즈다.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동시에 차단해 일상 속에서 시력을 보호한다.
근거리 시력 만족도를 강화해 디지털 기기 사용 시 피로감을 줄이고 선명한 시력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눈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상황과 용도에 맞는 렌즈가 필수다. 디지털 환경에서 올바른 안경을 착용해 건강한 시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