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제도, 언제까지 '얼마'에만 집착할건가"
파이낸셜뉴스
2020.06.25 11:05
수정 : 2020.06.25 11:05기사원문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노동인력환경위원회 성명서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노동인력환경위원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최저임금 제도의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최저임금을 지불하는 당사자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최저임금 결정 구조에서 제한돼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소상공인 업종 및 규모별 최저임금 차등화, 소상공인 대표성 강화 등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임금 수준은 최소 동결 내지 인하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도록 진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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