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김영,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승인.."스팩합병 예정"

파이낸셜뉴스       2020.06.26 09:30   수정 : 2020.06.26 09: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메가스터디교육 자회사인 전문교육기업 아이비김영은 지난 25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비김영은 엔에이치스팩15호와 합병할 예정이다.

지난 1977년 김영편입 동대문캠퍼스(現 종로캠퍼스)를 개원하며 교육기업 최초로 대학편입학 시장에 진입한 아이비김영은 2011년 6월 메가스터디 계열사로 편입했다.

현재 대학 편입교육 시장에서 점유율 68.3%를 자랑한다.

아이비김영은 김영편입을 비롯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유니스터디, 널스로드, 테크로드, 메가파이낸스, 김영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또 컴퓨터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는 추세에 맞춰 메가스터디컴퓨터아카데미·메가스터디IT아카데미를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김석철 아이비김영 대표이사는 아이비김영은 대학편입 뿐만 아니라 입시 및 취업과 관련된 교육 서비스 제공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전문교육 기업"이라며 "상장을 통해 입시와 편입은 물론, 언택트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비김영은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엔에이치스팩15호와 합병을 위한 기업공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대 1.2555이며 합병기일은 9월 22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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