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 "최저임금 산정시 주휴시간 포함, 납득안돼"
파이낸셜뉴스
2020.06.26 14:35
수정 : 2020.06.26 14:35기사원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5일 "이번 결정은 실제 근로하지도 않은 가상의 시간까지 포함해, 실제 지급하는 최저임금액보다 낮게 계산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또한, 행정관리의 지속성만을 고려하고 있고, 임금과 근로시간의 실체 측면과 현장 경제 상황을 간과하고 있어 경영계는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헌재의 결정이 정부가 행정기술적, 행정편의적으로 최저임금을 관리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정부도 경영계의 입장을 반영해 최저임금 위반 여부 판단 시 주휴시간을 제외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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