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난징노선 운항 재개...코로나 이후 첫 한중노선 부활
파이낸셜뉴스
2020.07.07 21:05
수정 : 2020.07.07 21:05기사원문
지난 6일 중국 당국의 운항 승인을 받았고 매주 일요일 12시 2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2시 50분 난징에서 돌아오는 일정이다.
지난달 4일 중국 민항국은 입국후 핵산검사 결과 양성인 여객수가 3주연속 0명인 항공사에 주 2회까지 증편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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