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벼농사 공동방제 개시…드론-무인헬기 동원
파이낸셜뉴스
2020.07.10 10:22
수정 : 2020.07.10 10:22기사원문
[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농작업 일손 부족을 타계하기 위해 8일 1차 방제를 시작으로 2차(8월4일~6일), 3차(8월24~26일) 공동방제를 진행한다.
김미화 농업기술과장은 10일 “따뜻했던 겨울날씨로 다양한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적기에 공동방제를 추진해 농업인이 병해충 걱정 없이 농사짓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하는 시흥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벼 집단재배지는 기존 유인헬기방법으로, 아파트 밀집지역과 학교 인접지역은 드론 및 무인헬기를 이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방제방법을 변경, 추진한다.
항공방제 외 구역 농가별 약제지원 방식은 유기농업자재 특성상 약제 살포작업이 어려웠는데, 드론 및 무인헬기 방제로 변경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병해충을 적기에 걸러낼 수 있을 전망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