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클럽오디션' 동남아 4개국 추가 진출
파이낸셜뉴스
2020.07.23 10:05
수정 : 2020.07.23 10: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클럽오디션'가 동남아시아 4개국에 진출했다.
한빛소프트는 현지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4개 국가에서 클럽오디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지 게임명은 '클럽 오디션 M(Club Audition M)'이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모두 론칭했다.
클럽오디션은 출시와 동시에 싱가포르 앱스토어 음악게임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클럽오디션은 PC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 지적재산권(IP)을 계승한 첫 번째 모바일게임으로, 한국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등 기존 진출한 동남아 시장에서 매출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PC 오디션은 온라인 캐주얼게임 전성시대를 열고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까지 폭넓게 진출해 7억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를 확보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PC 버전 오디션을 활용한 e스포츠 대회가 열릴 정도로 관심이 높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