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불패 이어간 반도건설, 하반기 총 5개 단지 분양한다

뉴스1       2020.07.31 09:43   수정 : 2020.07.31 09:43기사원문

반도건설 상반기 실적. 반도건설 제공. /뉴스1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창원·서대구·울산 등 주택사업 분양 완판을 이어갔다.

3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주택사업 분야에서 창원 사파(1045가구), 대구 평리(1678가구), 울산 우정동(455가구) 등 반도건설은 상반기 신규 분양 사업지마다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를 수주해 상반기에만 공공공사 3건, 민간공사 1건 등 총 4건의 공공부문 공사를 맡게 됐다.

7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RH-11BL 아파트 4공구 전기공사도 수주했다.

또 반도건설은 지난 1월 미국 LA한인타운 중심가에 'The BORA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 본 착공을 시작하며 해외개발사업과 공공부문 수주 등 사업 다각화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 반도건설은 "국내 건설사가 미국 주택시장에서 시행과 시공을 함께 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미국 LA에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 반도건설은 하반기에 아파트 3개 단지와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 등 총 5개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470-1번지 일원에서 가산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다.

10월에는 경기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 1블록에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가칭)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23층, 전용면적 59~84㎡, 총 740가구 규모다.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는 다문지구 내 첫 번째 민간 분양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가깝다.

같은 달 경기 남양주시 지금도농2구역에서 '남양주 반도유보라'(가칭)도 분양한다.
주상복합 단지로 지상 최고 33층, 2개동, 전용면적 47~67㎡, 총 194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구리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11월에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가 일대에서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와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426번지 일원에서 '원주 반도유보라'(가칭) 476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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